가을은 날씨가 선선해지고 야외 활동이 줄어들며, 한 해의 건강을 점검하기 좋은 시기입니다. 특히 부모·형제·가까운 친척에게 특정 질환이 있었던 경우라면, ‘언젠가 해야지’ 하고 미뤄 두었던 검사를 정리해 보는 것만으로도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.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같은 병이 생긴다는 뜻은 아닙니다. 다만 위험